오랫만에 만난 친한 언니와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평소에 가 보고 싶었던 '솔레미오'에 갔다.
전체적은 실내분위기는 따뜻하고 좋았다^^
다음에는 스파게티집이니까 꼭 스타게티를 먹어봐야겠다 ㅎㅎ
거의 3시간 동안 수다 떨다가 헤어짐~~~
맛있는 음식과 좋은 사람과의 만남이라 좋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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