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and lyrics

episodes 2 2PM 준호& 김소은

홍이하우스 2012. 5. 9. 11:59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의 퀄리티와 달달함을 높여준 커플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설레였던 첫 만남...

 

그 남자는 누구일까??

그 여자는 누구일까??

 

 

 

 

서로를 알아가기 위한 여행들...

즐거운 시간과 곡 작업 시간들...

 

 

 

음악감독님과의 회식과 서로에 대한 속마음 확인시간!!

 

 

완성된 노래를 불러줄 가수 이정과의 만남.

 

 

 

그리고...

그들의 마지막 여행...

 

 

 

그들의 노래...

‘사랑의 서럽다’

소중한 추억들...

 

 

 

실제 드라마에 삽입되었던 장면...

 

 

 

그들의 추억이 담긴 노래...

 

 

정말보면서 달달했던 거 같다.

준호도 다시 보게 되었다.

아이돌이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이 정말....

이정이 부른 것도 좋았지만 준호가 불렀던 것도 좋았다는~

 

드라마 OST까지 채택되었는지 모르지만...

그들의 음악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