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 붙어 있던 현수막...
비록 철거인력 현수막이었지만 글귀가 좋아서 찍어보았다.
개개인의 얼굴생김이 각자 다르듯 삶의 가치관과 사상이 똑같을 수 없습니다.
내가 상대를 인정하여 주지 않으면 나또한 어디서든 인정받지 못합니다.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생각해보게 되는 문구였다.
나는 얼마나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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