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당시 시대를 영상으로 보여줌으로 그 당시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6.25 당시 물품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이 날 기록전시회 중에 특히 이 곳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데요.
젊은 사람들에게는 당시의 물품을 봄으로 6.25 전쟁에 대해 알 수 있고
그 당시를 살아가셨던 분은 추억을 회상할 수도 있습니다.
1953년 국사극비
전쟁전단 및 제작계획서(1950년대)
6.25 전쟁 당시 극동 사령부에서 제작한 전단과 제작계획서로 북한군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전단 앞면에 "안전보장증명서"가 뒷면에는 포로사진이 담겨 있다.
전쟁전단(1950년대)
6.25 전쟁 당시 조선인민군 중국인민지원부대에서 작성한 '통행증'전단이다.
전란 동포들에게
전쟁의 고통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위로와 단결을
강조한 이승만 대통령의 담화문이다.
육군역사일지 45~49년도 (1969년)
작전일보(1951)
6.25 전쟁당시 국군 제5사단 예하부대의 작전상황과 전황을 기록한 문서철이다.
중앙피난 사은 밥그릇(1950년대)
6.25 전쟁 당시 사용되었던 그릇으로, 뚜껑 중앙에
'사은 중앙피난'이라는 내용이 표기되어 있다.
38선 돌파지령(1951)
1951년 3월 18일 38선 돌파를 미군에게 알리지 말고,
자체적으로 준비하도록 지시한 문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