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프라임 아는 언니가 일해서 가게 되었던 카페 프라임... 엄청 멀어서 차 없으면 도저히 갈 수 없다는 ㅠㅠ 카페 주인어른이 해외에 가서 찍은 사진들과 운치있는 벽난로 아~~~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또 가고싶다!! travel 2011.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