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이선균... 달콤한 나의 도시 이후 같이 작품을 한 두 배우들...
19금이라 보기 민망한 것도 조금 있긴 하지만 최강희의 능청스런 연기와 이선균의 연기...
재미있는 영화다.
만화가와 스토리 작가와의 사랑...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이선균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멋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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