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작년에 갔는데 이제야 올리게 된다.
원주시 학성동에 위치한 '천사들의 집'
원주사랑 카페를 통해서 가게 되었는데 고등학교 때 이후로 처음 간 것 같다.
요즘에 이런 기관들이 문제가 많은데 이 곳은 각 반에 담당 교사들이 2분 이상 계시고,
주기적으로 봉사활동 하는 분들도 오셔서 좋은 거 같다.
같이 봉사 간 언니와 우리가 맡은 학생.
같이 사진도 찍었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 난다 ㅠㅠ 미안..
끝나고 20대 방 회원들끼리 모여서 맛있는 점저 ㅋㅋㅋ
즐거운 봉사활동과 맛있는 식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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