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기록문화전시회 - 국가기록원

 

호주 국가기록원

 

 

 

 

호주 국가기록원은 1944년 국립도서관에 1명의 기록관리요원이 배치되면서국가 차원의 기록관리 업무를 시작하였다.

1961년 연방 기록보존국으로 분리되었으며, 1983년 '연방 기록물관리법'제정과 함께 호주 국가기록원으로 승격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9년 대한민국 국가기록원과 '한.호 기록관리 협정'을 맺고 상호 기록관리 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0 국제기록문화전시회에 호주 국가기록원이 참여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최근 몇 년 동안, 호주 국가기록원과 대한민국 국가기록원은 상호 호이적이고 유익한 전문가 교류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2009년 5월 7일 대한민국 국가기록원의 박상덕원장과 함께 '양 기관의 교류협력을 위한  각서(MOU)'를

해결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국가기록원의 기록문화에 대한 인식을 예고하려는 노력과 전 세계 기록관리기관의 대표자들을

한자리에 몰려 오는 이번 전시회 개최에 대해 경의를 표합니다.

호주의 주요 연방기관장으로써 저는 국제적인 협력관계,역할 그리고 책임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2012년 호주에서는 지구 낭만구에서는 처음으로 국제기록관리협회(ICA)가 개최됩니다.

호주 국가기록원은 2012년 호주 브린즈먼에서 열리는 제 17차 국제기록관리협회 총회에 전세계 아키씨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다시 한 번 이번 전시회가 성공리에 개최되기를 기원합니다.

호주 기록원장 Ross Gibbs

 

 

 

불가리아 국가기록원

 

 

 

 

 

이 외에도 더 많은 국가기록원들이 있었지만 사진촬영은 다 하지 못했다.

이런 기록원이 존재함으로 인해서 그 나라의 모든 것들이 보관되고 복원되어

그 나라의 문화 외에도 많은 것들이 잘 보존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