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프라임 아는 언니가 일해서 가게 되었던 카페 프라임... 엄청 멀어서 차 없으면 도저히 갈 수 없다는 ㅠㅠ 카페 주인어른이 해외에 가서 찍은 사진들과 운치있는 벽난로 아~~~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또 가고싶다!! travel 2011.08.22
비오던 날... 이번 여름은 정말 비가 많이 왔다. 비 피해도 많았고... 내가 살고 있는 원주는 없었지만~ 비오던 어느 날 버스타가 가다가 찍은 사진 두 컷.. 정말 비 오는 건 싫지만 차 안에 있을 때는 좋다. 창밖으로 보이는 비오는 풍경은... 물만 확 튀지만 않는다면~ HJ'story 2011.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