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추적자 명대사 1. 서회장 명대사 서회장이 아들 서영욱에게.. 영욱아 내 말 잘 들으래이. 자존심은 미친 년이 머리에 꽂고 있는 꽃하고 같은 기다. 와 시골 가면 하나 안 있나. 머리에 꽃을 꽂고 댕긴다 아이가. 그칸데 희한하제. 얼굴을 만지고 때리고 밀고 그케도 하하 웃던 아가 머리에 꽃을 만지면 살.. drama 2012.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