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길거리에 붙어 있던 현수막... 비록 철거인력 현수막이었지만 글귀가 좋아서 찍어보았다. 개개인의 얼굴생김이 각자 다르듯 삶의 가치관과 사상이 똑같을 수 없습니다. 내가 상대를 인정하여 주지 않으면 나또한 어디서든 인정받지 못합니다.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 HJ'story 2012.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