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위해 세상에 맞선 부모! 영화 '체인질링' VS '인생은 아름다워' 영화 '체인질링' 1928년 LA. 9살난 아들 월터와 단둘이 사는 싱글맘 크리스틴 콜린스(안젤리나 졸리)는 오랜만의 아들과의 외출로 들떠 있지만, 갑작스러운 호출로 출근하게 된다. 회사에서 돌아온 그녀는 상상도 못했던 끔찍한 악몽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아들의 모습이 흔적도 없이 사라.. movie 201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