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커플없는 연예인 1 - 원더걸스 소희

 

 

2007년 나온 걸그룹 ' 원더걸스 ' 처음 나왔을 때는 현아가 인기가 많았는데 현아가 건강상의 이유로 탈퇴하고 유빈이 들어오게 되고 '텔미'라는 노래로 인기 상한가를 달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중 선미와 함께 막내인 소희 양의 '어머, 다시 한번말해봐'라는 가사에서 손동작과 깜찍한 표정으로

막내온탑이라고 하는 말처럼 모든 이들의 사랑을 받게 되는데...

이쁘지도 않고 평범하지만 이기적인 비율과 베이스페이스를 가지고 있는 소희.

시크한 매력과 귀여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소희.

소희양의 매력에 빠져 볼까요?

 

찡그린 소희.

처음에 이런 표정 때문에 안티가 생기기도 했죠.

하지만 지금은 시크한 매력으로 불리죠.

 

쌩얼 소희. 귀요미 열매를 먹었나. 귀엽네요.

아직 어려서 화장을 안 한 모습도 넘 이뻐요~

 

소희의 눈웃음

 

해피투게더에도 나왔지만 소희의 눈웃음에 외국인들도 반한듯..

 

 

 

 

 

동안페이스에 이기적인 기럭지를 가지고 있는 소희.

가수를 위해 학업까지 포기한만큼 국내에서도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