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들리니 11~12화에서는 장준하가 봉마루라는 사실과 동주의 귀가 들리지 않는 사실이
수면 위로 드러났습니다.
영규(정보석)은 동주(김재원)과 물고기 밥 주기 놀이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동주의 물고기이름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를 외우며 한글 공부도 합니다.
동주는 화장품 사업을 계속 진행하고 영규와 우리와의 관계도 유지합니다.
이번 11화, 12화는 박순금(윤여정)이 병원에 갔다가 약봉지를 잘못 들고가는데 준하가 와서
"박순금 할머니 맞으시죠?" 약봉지를 바꿔 줍니다. 처음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던 순금은
그 의사가 자신의 이름을 어떻게 알았을까 하며 가려 하지만 준하가 마루라는 사실을 알고
준하를 따라갑니다. 준하는 처음엔 아니라고 하지만 결국 자신이 마루라는 것을 인정하고
봉마루는 죽었다고 생각하고 살라고 그 집에 가면 자신은 다시 나올 것이라고 할머니에게
독하게 말하고 돌아서서 갑니다.
할머니와 마루의 재회장면... 정말 ㅠㅠ
동주는 자신에게 우유를 건네주는 우리에게 예전에 자신이 우리를 얼마나 좋아했던 것이냐고 물으며 집으로 데리고 와서 예전에 나에게 가르쳐줬던 피아노를 쳐 보라고 합니다.
우리는 멜로디언을 부는 것처럼 볼을 빵빵하게 부풀리고 피아노를 칩니다. 예전 기억이 돌아올 수도
있다며 한 구간만 반복. 그 다음 동주는 백허그~~~ 나머지 부분을 치다가 준하가 오는 것을 보고
놀라 일어납니다. 동주가 "옛날에~" 얘기하려는 것을 준하가 막습니다.
순금은 영규에게 마루를 만났다고 얘기하고 영규가 묻자 꿈에서 만났다고 합니다.
또 신애에게도 마루를 만났다고 하지만 믿지 않았지만 엄마가 그런 일로 거짓말 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고 병원에 가서 마루를 찾지만 마루는 준하이기 때문에 나올리가 없겠죠~
우리는 아빠 영규에게 동주가 왜 좋냐고 묻고 아빠는 가족사진을 보여주며 차동주씨는
눈이 미숙씨를 닮았다고 하며 미숙씨는 말 못하는데 차동주씨는 말 잘한다. 수화 가르쳐줄까?
라는 영규의 말에 동주가 귀가 안 들린다는 생각을 가지고 다음날 동주를 지켜 보는데 동주가
입모양을 보고 말을 알아 듣고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동주 뒤를 쫓아가며 동주를 크게
부르지만 결국 동주는 뒤돌아 보지 않습니다.
이번 11~12화는 정말 마루의 정체와 동주의 귀가 안 들린다는 사실이 나타나면서
극 내용이 점점 흥미로워질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18회나 더 남았군요~
드라마의 내용이 어떻게 흘러갈지 마루가 자신의 진철과 신애의 아들이라는 사실과
현숙에게 이용당했다는 사실을 알면 얼마나 충격을 먹을지와 또 우리가 자신의 병을
알게 되었다는 사실을 동주와 준하가 알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정말 궁금하네요~
다음 주가 기대되는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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