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주~~
봉우리씨~~
우리야~~
배우들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한 내 마음이 들리니!!
장준하~ 너는 우리를 동생으로 좋아하는 거니? 아님 여자로?? 그러지마~
우리에게는 차동주가 있다고....
16회 이상 드라마는 왠만하면 안 보는데 이 드라마 넘 재밌다!!
30부작인데 빠져들고 있다는~~~
벌써 반이나 지났구려...
빨리 준하가 마루라는 것이 밝혀졌으면 좋겠다. 영규가 보면 바로 알텐데...
최진철에 대한 복수가 어떻게 될지..
우리와 동주, 준하가 어떤 관계가 될지..
준하가 다시 마루로 돌아갈지...
궁금한 내용들이 많다.
이 드라마에게 제일 맘에 안 드는 캐릭터는 우리 고모 신애이다.
그리고 다시 나온 김여진씨 나미숙씨 캐릭터는 완전 독특하다 ㅎㅎ
"답답해" "난 맑은 게 좋아, 어두운 건 딱 질색이야"
그러면서 선그라스는 왜 쓰고 다니는 건지 궁금하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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