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s house

지난 주 금요일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오프닝 멘트로 나왔던 글이다. 난 개인적으로 이런 프로그램이나 라디오 오프닝 멘트를 참 좋아한다. 왠지 공감가는 글들이 많아서일까? 이 세상에 글로 배우면 안 되는 것들이 세 가지가 있다고 한다. 1. 사랑 2. 화장 3. 노래 이 세 가지라고 한다. 뭐 이거뿐일까..

어제 최고의 사랑이 끝났다. 독고진 땜에 행복했던 두 달~~ 독고진, 구애정, 띵똥, 폴과 버섯돌이까지 ㅎㅎ 이제 뭘로 극~뽁하지? 그동안 드라마땜시 극뽁, 회복, 행복했었다. ㅎㅎ 독고의 명대사들 다시 봐도 웃긴다... ㅋㅋㅋ 이젠 일상으로 돌아가 다른 것들로 극뽁~~~~ ㅎㅎㅎ 다만 독고와 띵똥이 가끔..

" target=_blank> 이것도 벌써 몇 달전~ 뭐 이 영상으로 상 받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 영상만드느라 힘들었다.. 음악은 궁ost

서랍속에 지저분하게 있던 화장품 샘플들... 다이소 정리함을 구입하여 종류별로 정리하였다. 스킨은 스킨별로!!, 로션은 로션별로!! 기타 샘플들은 칸을 나누어서 화장도구들, 아이섀도우, 에센스 등 샘플 정리하였다. 이거 정리한지 한달로 지났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지저분하게 돌아다니는 샘플 ..

저녁먹고 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발견한 '쫀득한 찹쌀떡먹은 참 붕어빵' 8마리!! 겉포장만 포고 한 번 사보고 싶어서 샀다~ 국내산 찹쌀로 만든 찹쌀떡을 넣어 더욱 쫀득쫀득한 참 붕어빵입니다!! 포장~ 와우! 어메이징하다^^ 귀여운 붕어빵 한 마리요~~ 찹쌀이 늘어나요~~ 한입간식으로 딱인 붕어빵이네..

요새 밤에 잠이 잘 안 와서 정말 미치겠다 ㅠ 오늘은 거의 하루종일 초죽음 상태........... 에효~~~ㅠㅠㅠ

이제 얼굴 뾰루지도 사라져가고 있어서 파우더 팩트를 샀는데 잘못 주문해서 파우더가 왔다. ㅜ 오천원 아끼려다 택배비 오천원만 더 나가게 생겼다... 요즘은 계속 비가 주룩주룩... 이런 날에는 집에 배깔고 엎드려서 재밌는 소설책이나 읽고 싶다. 너무 졸리다... 이 시간이 제일 고비인 것 같다. 아~~..

고민 고민하다가 엊그저께 원서접수했다... 그런데 속도가 완전 바닥이야... 보름동안 죽어라 하면 마의 고지 1000타가 넘을 수 있을까?? 제발!!! 합격~~~~~~~ 이번에 3급 합격하고 9월 1급을 위해 달리자!!!!!!

이인혜 대칭사진이 인기이길래 나도 해봤음 ㅎㅎ 먼저 이인혜씨의 천사와 악마 버젼!! 순박한 천사의 모습과 눈꼬리가 올라간 악마(?)의 모습임 ㅎㅎ 나의 원본사진 이 사진을 좌우대칭하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긴당!!!

어제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봤다. 요즘 MBC에서 하는 프로그램 중 제일 이슈가 되고 있는 위대한 탄생과 나는 가수다. 위.탄은 본 적 없지만 나가수도 어제 처음 봤다... 근데 근데 근데.... 진짜 그 분들은 가수였다... 소름끼치는 가창력과 멋진 편곡까지.... 김범수부터 봤는데...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