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귀에 폭탄이 있어요~~~
예전 뉴스 중에 어떤 사람이 침범한 사건을 주제를 다룬 내용이었다.
장애우들만 고용해서 쓰는 한 공장. 이 공장의 엄청난 음모가~~
그리고 지난 회부터 다시 등장한 정하윤과 디마프로젝트와 영은.
도대체 무슨 실험을 하고 있는 것일까?
우리 진우쌤은 괜찮을걸까? ㅠㅠ
이번 화에서 뒤가 구린 검은 양복 아저씨에게 울 진우쌤이 한 말.
"비밀은 크고 두꺼운 곳에 담겨있지만 언젠가는 터진다. 아주 큰 소리를 내고."
매사 까불거리는 것 같지만 항상 중요한 순간에 사건을 푸는 울 진우쌤 최고!!
류덕환 씨 영화 '링크'도 대박나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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