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의 완소미남 두 배우. 바로 입구는 있으나 출구는 없다는 1100만의 흥행의 사나이 작은 얼굴과 이기적인 기럭지,
집안,학벌,성격,연기 등등등 뭐하나 빠지는 게 없는 연예계의 엄친아 강동원과 군대 제대후 온 국민의 여심을 사로잡은
고수앓이 고수가 출연하는 영화 '초능력자' 강동원 씨는 이 작품이 군대가기전 마지막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강고 커플(?) 보기만 해도 훈훈합니다. 이들과 함께 할 여배우는 신예로 지금 뽑고 있다고 하는데요.
누가 될지는 모르지만 정말 부럽습니다. 좌 동원 우 고수라니... 부럽다;;;
놈놈놈 감독인 김민석감독과 함께 하는 이번 영화는 초능력을 지니고 살아가는 남자가 겪는 이야기로 강동원과 고수가 각각 초능력을 지니고 살아가는 남자와 그와 대립하는 역으로 출연해 라이벌 구도를 이룰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두 배우가 함께 한다는 자체만으로도 좋습니다.
직찍사진들. 사진만 봐도 훈훈하네요.
멋진 두 배우의 만남. 영화 '초능력자'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