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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되는 것이 우리에겐 도전이였다. 영화 '코리아'

홍이하우스 2012. 7. 17. 12:34

 

 

하나가 되는 것부터 우리에겐 도전이었다

1991년 대한민국에 탁구 열풍을 몰고 온 최고의 탁구 스타 ‘현정화’(하지원). 

 

  번번히 중국에 밀려 아쉬운 은메달에 머물고 말았던 그녀에게 41회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남북 단일팀 결성 소식이 들려온다.

 

금메달에 목마른 정화에겐 청천벽력 같은 결정! 선수와 코치진의 극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행된 초유의 남북 단일팀이 결성된다.

순식간에 ‘코리아’라는 이름의 한 팀이 된 남북의 선수들.

 

연습 방식, 생활 방식, 말투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남북 선수단은 사사건건 부딪히기 시작하고,

 

양 팀을 대표하는 라이벌 정화와 북한의 ‘리분희’(배두나)의 신경전도 날이 갈수록 심각해진다.

 

대회는 점점 다가오지만 한 팀으로서의 호흡은커녕 오히려 갈등만 깊어지고, 출전팀 선발은 예상치 못한 정국으로 흘러 가는데…

46일간의 뜨거운 도전이 시작된다!

 

 

 

뭐라고 말해 전화하자고도 편지하자고도 못해......

 

 

북한대표 리분희 역의 배두나와 남한대표 현정화 역의 하지원!!

 

 

  

 

화이팅!!

 

 

최연정 역의 최윤정과 유순복 역의 한예리

 

 

최경섭 역의 이종석

 

 

남북의 우정과 사랑!!

 

 

저도... 이기고싶습니다. 꼭 이겨서 분희동무랑 정화동무와 치는 것 보고싶습니다. 꼭 이길겁니다 화이팅!

 

 

남북 감독님들~~

 

 

 

 

 승리^^

 

 

 

 

 

 

영화에서는 싸우지만 실제로는 사이좋은 남북 탁구 국가대표팀!! 

 

 

 

 실제 남북 선수들 사진.

 

 

 

 

  

 

 

 

 

 

 

영화 '코리아' 는 국가대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에 이은 실화 스포츠 영화이다.

사실 이 영화를 보고 뻔한 스트리라 눈물도 흘리지 않았었지만, 스포츠 등 어떤 분야든 간에

최고의 자리에 오르다는 것보다 서로 하나가 되고 화합이 된다는 것이 더 어려운 것 같다.

국가대표이든 우생순이든 코리아든 서로 같은 분야의 맞지 않는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서

서로 맞춰가며 화합이 되며 하나가 된 것이 승리로 이끈 비결이 아닐까?

 

화합과 하나가 되어 승리를 이룬 그들이 만든 신화, 드라마!! 영화 '코리아'

그 후로 남한과 북한이 같은 팀으로 만나 경기한 일은 없었지만

이들의 가슴 속에는 이 날이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